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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의 글귀
우리 시대의 큰 어른,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본교 16회 졸업)께서 쓰신 글귀입니다. 교내 복도에 학생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2022-02-17|조회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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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의 겨울입니다!
눈 오는 날 동성 고등학교 교정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22-02-11|조회수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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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담장 디자인 아트 새단장
우리 학교 교정에 길게 있는 담장은
학생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정기적으로 디자인을 합니다.
이번에는 혜화 아트센터의 도움을 받아 최승애 작가님과 이무웅 작가님께서 디자인을 해 주셨습니다.
작품 제목은 "행복하고 즐거운 미래를 꿈꾸는 동성인" 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하여
무지개를 타고 행복하고 즐겁게 미래를 향하여 열정적인 삶을 이루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
2021-06-23|조회수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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