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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가족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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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걸림돌과 디딤돌
이름
한상훈
등록일
2018-05-14

아이들에게 들려주려고 친구가 보내준 글을 조금 다듬었다.
    
🌸 길을 가다가 내 앞을 가로막는 돌이 나타날 때,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 이라 하고 강자는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 토마스 카알라일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삶의 돌을 만나곤 한단다. 작고 사소한 것부터 힘겹고 고통스러워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절벽같이 느껴지는 커다란 돌을 만나기도 하지.
그렇지만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단다.
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 이라고 하지.
    
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를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는 것과 그것을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 과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단다.
    
우리 삶은 결코 잘 닦여진 평지가 아님을 기억하거라. 그것은 나 뿐 아니라 언뜻 보기에 조금 나아보이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모두는 오늘도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수많은 돌들을 곳곳에서 만난단다. 공부든 친구와의 관계든 심지어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과의 관계까지도 말이다.
    
나 자신을 힘들게 하는 돌들은 생활에 무수히 널려 있지.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깔려있는 돌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자세가 아닐까 한다.
    
나를 힘들게 하고 뒤쳐지게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해온 모든 걸림돌을 오늘부터는 역으로 생각해서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디딤돌로 생각할 수 있다면 당장은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내 삶을 한단계 높은 경지로 이끌어주는 도구라 여기고 견디어 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을게다.
    
삶속에는 결코 피할 수 없는 많은 장애들이 필연적으로 나타난단다. 그것들은 분명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또 한편 우리를 강하게 단련시킨단다. 너희들에게 다가오는 많은 어려움들을 기꺼이 디딤돌로 받아들이거라. 때론 혼자서 또 때론 친구들과 또 때론 부모님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이겨내 보자.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내 삶을 소중히 생각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과 노력을 해 보자꾸나. 세상에 널려 있는 저 수많은 디딤돌들을 밟고 더 넓은 곳으로 도약하거라.
    
힘내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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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10회 동성라이온스클럽 자기성취장학생 선정 공지
/ 고윤철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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